[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로 유명한 노래, ‘서울’을 부른 장재남 가수가 지난 4월 6일 월피동 다농마트에 위치한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선거사무실인 행운캠프를 방문했다. 전남 장성이 고향인 장재남 가수는 캠프에 모인 홍장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족보를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어제가 식목일이었는데, 안산에도 사과나무를 심고 감나무도 심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고 싶다. 사과와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갈 것이다.”면서 “아시아의 빛이 되어 솟아오르는 세계 속의 안산이 될 것이다.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안산을 사랑하고 만들 것”이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이후 저녁 7시경 장재남 가수는 상록수역에 정차 된 유세차량에 올라 “무소속 기호7번 홍장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홍장표 후보를 잘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지역발전에 힘이 된다. 검증된 일꾼 준비된 사람이 바로 홍장표 후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안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 1. 대표 공약(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 추진) 참좋은뉴스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안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홍장표 후보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20일,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홍장표 예비후보(이하 후보)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장표 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3월 7일, 8일 치러진 후보자 선정 경선에서 배제됐다. 홍 후보는 3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안산시(을)에 대한 경선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 속에서 새로운 정치 향로를 모색하게 됐다. 그러한 결과로 3월 1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게 된 것이다. 3월 20일은 21일과 22일 후보자 등록을 하는 시점이라 준비할 것도 많은 분주한 시간이었다. 그런 중에도 홍장표 후보가 인터뷰 요청을 받아드려 그의 의중을 듣게 됐다. -. 최근에 탈당 선언을 했다. 탈당을 하게 된 배경은...? “제가 안산에서 태어나 보고 듣고 자랐다.그리고 정치도 31살 청년 나이에 입문해 안산 지역에서 택시 기사를 하더라도 어디든지 찾아갈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얼굴도 생소한데 공약은 뭐지....?” 이러한 질문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지역 정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후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생소하다는 평이다. 더구나 비슷한 공약으로 후보들의 공약이 선명성을 잃고 있다. 거대 양당의 정권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부딪히며 자칫 공약이 묻힐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8명의 후보들에게 일괄적으로 아래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3월 26일 이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선거구에 따라 배열했다.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을에 출마한 홍장표 후보가 3월 1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홍장표 후보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래 지금까지 늘 안산시민과 함께 해왔지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미 검증되고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에게 공정한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장표 후보는 “이러한 부당한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공관위는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며 이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장표 후보는 “안산은 지난 제21대 총선에서도 4개의 선거구 모두 민주당의 후보들이 당선되는 등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인 지역”이라며, “이러한 열세 속에서도 보수정당의 가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그 어떠한 이유나 설명도 없이 저를 경선 대상에서 제외하여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깊은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장표 후보는 “경선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당의 여론조사에서 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을(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경기 안산시을에 대한 경선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장표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 2일에 발표한 안산시을 예비후보들에 대한 경선계획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안산에서 보수정당 소속으로서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등 안산시을의 국민의힘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홍장표 예비후보를 컷오프시킨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는 엔지니어이자 도시공학박사로서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후보 캠프에 전철 4호선 지하화를 제안했으며, ‘재건축기준을 합리적으로 바꾸기 위한 정밀안전진단 면제’를 제안해 대선공약에 채택되는 등 성과를 내왔다.”며, “국민과 당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에게 경선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는 이번 경선계획 발표는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28일,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성영)가 마련한 ‘중앙동 경로당 노인회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찬을 겸해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바와 같이, 최근 국민의힘은 어르신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일주일 평균 3.6일 제공하고 있는 점심 식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일주일 모두 빠짐없이 제공할 계획을 발표했다.”며, “국민의힘은 오늘날 OECD 회원국으로서 경제·문화·국방·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 밖에도 국민의힘은 어르신들의 간병비에 대한 연말정산 세액공제, 요양병원 내 CCTV 설치 의무화, 방문간호·방문요양 서비스 확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위치 감지기'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 같은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의 노력과 아울러 저 홍장표는 급식·복지·문화·취미·여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3일 안산시 상록구 무지개경로당(이동화 회장)·안골경로당(신현민 회장)·이동경로당(손민기 회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곧 65세 이상 어르신이 1000만 명이 넘는 시대를 맞이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장표 예비후보는 “현재 전국에 약 6만 8000개의 경로당이 있는데, 이 가운데 약 42%의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일주일에 평균 3.6일의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어르신들께 한층 더 촘촘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7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 밖에도 국민의힘은 어르신들의 간병비에 대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간호·방문요양 서비스 확대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위치 감지기'를 보급해 가족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2월 8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 하나로마트, 다농마트, 상가 등을 방문하여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이라는 어둡고 힘든 터널을 벗어나자마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FED(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누적된 부동산버블 등이 촉발한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라는 3대 악재, 여기에 코로나19 대출금 상환유예 기간이 도래하여 최악의 경제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러한 경제위기의 파고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가운데 하나가 퇴직금이 따로 없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의 마지막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인데, 최근 해지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지난해 상반기 노란우산공제 폐업지원금 지급 건수가 3만 9143건으로 전년(2만 7312건) 대비 4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장표 예비후보는 “만일 정부의 대책이 미진하다면, 오는 22대 총선에서 승리해 직접 대책을 마련하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7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된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장표 예비후보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13년 출범한 이후 11년 동안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 및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였으며,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를 대거 배출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는 젊은 시절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광이며, 또한 국민생활체육 안산시축구연합회장을 10년간 역임한 바 있기에 생활체육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장애인체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국회 차원의 제도보완 및 예산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장표 국민의힘 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며 100만 미래도시-안산특례시, 아파트 및 주택가 주차장 100% 확보, 재건축·재개발의 신속추진,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2월 2일 아침 7시에 상록수역에 나와서 출근하는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에는 안산농협 고향주부모임 신년회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경로당 회장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했다. 한편 오후에는 지역구인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노래교실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급식에 관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녁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지역구인 월피동, 일동 동네 곳곳의 상가를 돌며 주민을 만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도전이라며, 끝없는 도전이 성장을 이루며 주민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1월 30일 화요일 오전 안산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와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 참석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들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공로자들"이라며 "재향군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목도모와 권익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는 "노동자들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사회평화의 주역들"이라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적 대화를 원만하게 이루어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후에는 안산신문사 부설 평생교육원 시민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예비후보로서 바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도시공학박사로서 제18대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안산시 상록구을 당협위원장(전)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 상록구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을)는 지난 1월 21일에 열린 부곡축구회 시무식에 참석했다.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부곡축구회 시무식을 축하하며, 올 한 해도 부상자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하시고 더욱더 화합하는 부곡축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인으로서 안산시민들의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무엇인지 경청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노적봉 배드민턴 동호회, 구룡축구회, 반월축구회, 본안산축구회, 일동축구회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평소보다 더 바쁜 일정을 보냈다.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계속해서 시민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